바쁜 날에도 맛과 영양을 놓치지 않는 식사 방법은 무엇인가요?
바쁜 날에는 한 끼를 모두 직접 만들기보다 주식·단백질이 있는 반찬이나 국·채소 또는 과일의 세 자리를 먼저 채우세요. 간편식 하나를 중심에 두고 바로 꺼낼 수 있는 곁들임 두 가지를 더하면 준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맛과 구성을 함께 챙기기 쉽습니다.
한 끼의 세 자리를 먼저 정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먹도록 안내합니다. 바쁜 날에는 메뉴 이름부터 정하기보다 밥이나 곡류, 단백질이 있는 음식, 채소나 과일의 자리가 있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바쁜 식사는 메뉴 수보다 주식·단백질 식품·채소나 과일의 자리를 먼저 정하면 구성하기 쉽습니다.
- 밥이나 곡류 한 가지
- 고기·생선·달걀·콩류가 들어간 음식 한 가지
- 채소 반찬이나 씻어 바로 먹는 과일 한 가지
한 가지는 데우고 두 가지는 바로 꺼냅니다
모든 음식을 동시에 조리하려 하면 식사 준비가 미뤄지기 쉽습니다. 국이나 탕처럼 데울 음식 하나를 고른 뒤 밥, 미리 씻어둔 채소, 과일처럼 바로 꺼내거나 덜 수 있는 음식을 곁들입니다.
조리가 필요한 음식은 하나만 고르고, 나머지는 씻거나 덜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채웁니다.
영양표시는 실제 먹을 양을 기준으로 봅니다
가공식품을 고를 때는 영양성분 숫자만 비교하지 말고 표시 기준량과 총내용량을 먼저 확인합니다. 식품안전나라는 1회 제공량, 총 제공량, 실제 먹은 양의 순서로 영양표시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총내용량과 영양성분 표시 단위를 먼저 맞춰야 실제 먹을 양의 정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온정식탁 제품은 한 상의 역할을 나눠 봅니다
현재 온정식탁 제품 목록에는 600g 소머리곰탕·갈비탕·육개장과 김치, 제철 먹거리가 함께 있습니다. 제품 하나로 식사를 끝내기보다 탕을 중심 음식으로 두고 밥과 채소 또는 과일을 더하는 식으로 각 음식의 역할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제품 목록은 탕류·김치·제철 먹거리를 함께 보여줘 한 상의 역할을 나눠 살피게 합니다.
함께 읽을 이야기
한 끼를 구성하고 제품 표시를 확인하는 기준을 다음 글에서 이어서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냉동밥을 사용해도 한 끼의 주식으로 볼 수 있나요?
네. 제품의 보관·조리 안내를 지켜 준비하고, 함께 먹는 음식의 구성을 살펴보면 됩니다.
탕을 먹는 날에는 김치를 꼭 곁들여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전체 식사의 맛과 간을 고려해 생채소, 나물, 과일처럼 다른 곁들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쁜 날 먹을 음식을 미리 정해두려면 무엇부터 적나요?
자주 쓰는 주식, 데울 음식, 바로 꺼낼 곁들임을 각각 두세 가지씩 적어두면 조합을 고르기 쉽습니다.